그림책[할머니이 정원]은 백화만발 출판사에서 출간한 시니어그림책 시리즈 중 한권이다.
남편과 사별하고, 자녀들은 외국에 거주하여 혼자 살아가는 경자할머니 이야기 이다.
도우미 민희씨가 선물한 작은 화분 하나가 경자할머니의 삶의 의지 일트켜준다.
할머니와 민희씨가 서로마음을 나누며 점차 웃음을 찾은 경자할머니는 남편이 좋아하던 정원을 다시 가꾸어 나간다.
정원을 예쁘게 가꾸고 친구들과 다시 소통하게 되는 해피엔딩의 이야기 이다.
시니어들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가 필요하다. 경제력, 시간적, 신체적 상황에 맞는 자신의 취미를 찾는 일을 시도해 봐야한다.
평생학습관, 문화센터에 새로운 취미를 찾는 시니어들이 많다. 조금 더 많은 시니어들과 기관들이 연결되어 시니어라이프의 질이 향상되어야 하낟.
백화만발 출판사는 시니어들을 위한 시니어동화책을 출판한다.
최근출간되는 그림책 주에는 '100세 그림책'으로 분류하여 시니어를 포함한 전세대가 읽기 좋은 그림책들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