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역량강화협동조합 준비회의가 열렸다.
11월 11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 호텔 2층에 11명의 영시니어들이 모였다.
주간산업환경신문, 한국장애인소상공인협회 회장 김상호 회장
마케팅협회 권권표대표
환경교통장애인총연합회 전희복운영위원장
삼양프로세스 김용태대표
만나식품 이영걸대표
글로벌세종외식창업연구소 김진서대표
십시일강 김형숙대표
독일 플로리스트 캘리강
김종화대표니
영시니어대표 정옥경도 초대되었다.
이 모임을 주선한 김상호 한국장애인소상공인협회 김상호 회장님은
리봄 조연미 대표와도 협약하여
이 사회에 많은 봉사를 하시눈 분이다.
다른 대표님들도 이미 사회봉사를 많이 하고 계시는 분들이다.
리봄 협약식
앞으로도 수익에 대한 일부분을 지속적으로
기부하시겠다는 의견을 주셔서 감동을 받았다.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원탑이신 분들이다.
영시니어들의 단합을 응원한다.
자연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직업 교육, 청소년 인성 교육을 위해 봉사할 일이 남았다.
다음 2차 모임과 정식 협동조합 발대식을 기대해 본다.
이 단체를 이끌어 갈 김상호 회장은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영시니어 세대의 대표 주자로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호 존중과 성장을 도모에 열정을 다하시는 분이다.
좋은 에너지를 모아 이 사회에 봉사 할 수 있는 단체가 설립되기를 기대한다.